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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암을 집에서 고친 의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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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1-07 14:51
조회 : 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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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 김용태 약사의 성경 속 건강 이야기 2007년 12월 1일자
<37> 암을 집에서 고친 의사들
미국 메소티스트 병원장 안토니 J. 셋틸렐로 박사는 47세에 암에 걸렸었다. 1978년 6월, 제4기 전립선 암으로 두개골, 견갑골, 흉골, 늑골 등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되었다. 1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내 암의 원인은 바로 내가 만든 것이다. 지금까지 나의 식생활을 뒤돌아보면, 암에 걸리고도 남는 생활이었다. 동물성 육류, 정제된 밀가루 제품, 그리고 끊을 수 없는 설탕 제품을 섭취했다. 거기에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앉아서만 지내고 스트레스의 늪을 헤어나지 못했다. 이런 잘못된 식생활이 내 암의 주된 원인이란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나는 일체의 병원치료를 끊고, 먼저 나의 잘못된 식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 일체의 동물성 식사를 추방하고 완전한 곡식류, 채소, 실과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성당에 나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는 온 몸에 퍼져 있었던 말기 암을 깨끗이 고쳤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장 의사였다. 그는 성서대로 살지 않다가 암에 걸렸었지만 자기 집에서 암을 고쳤다. 셋틸렐로 의학 박사의 이 수기는 과연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일까?
일본의 아보 교수는 “항암제, 방사선, 수술이라는 ‘암의 3대 요법’이 암 치료를 가로 막는다.”고까지 주장하고 있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유명 대학의 의학부 교수이자 현역 의사인데도 이렇게 확실하게 단언하였다.
이것은 일종의 양심선언이다. 아보 교수의 용기와 사명감에 깊은 감명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발언은 의학계 뿐 아니라 전국의 암 전문의, 병원, 제약 회사에 퍼져 나갔다. 뿐만 아니라 후생성 관료에서 각종 이권에 얽힌 정․재계 인물들까지 모두 적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현대의학의 3대 요법을 신봉해 온 수많은 암 환자들과 그 가족들, 또 암 의료 관계자들에게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기쿠치 겐이치의 저서 <암 환자로서 장기 생존한 의사들>을 보면 의사 자신들이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거부한 결과, 5명 가운데 4명의 암을 극복한 사례가 실려 있다. 그런가 하면, 유감스럽게도 항암제, 방사선 치료에 의지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예외 없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연간 사망하는 암 환자의 진료 기록 카드를 정밀하게 조사하였다. 여기 보면 80%의 암 환자가 암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암 치료의 중대 부작용으로 사망하였다. 방사선 치료는 항암제보다 최악이라고 몇 명의 의사들이 증언하였다. 수술 역시 일본은 ‘필요도 없는’데도 사람에게 칼을 대는 일이 캐나다의 16배나 더 많다.
이처럼 암 ‘3대 요법’으로 학살(?)당하고 있는 암 환자는 80%에 달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 조사 내용을 젊은 의사가 박사 논문에 담아 오카야마 대학에 제출하였다. 놀라운 것은 의학부 학장이 눈 앞에서 그 논문을 찢어 버렸다는 것이다.
진리는 가까운 데 있다. 암은 생활습관병이다. 잘못된 식생활 습관을 고치면 암은 고쳐진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분들이 가정에서 암을 고치게 된 것이다.
(김용태 약사/성서요법 전문가, 전 동서대 교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1-21 14:16:54 성서건강칼럼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1-21 16:22:35 언론기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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